[쇼핑] 드볼 키스킨 / 맥북 키스킨

드볼

드볼 키스킨 / 맥북 키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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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한 귀차니즘에 맥북을 구매하고 일주일 뒤에 키스킨을 주문했다.

애플은 노트북을 300에 팔면서 키스킨하나 안주고..

너.무.해.

여기저기 후기를 듣고 구매한 드볼 키스킨-!

기본폰트와 디자인폰트가 있는데

디자인폰트는 폰트가 너무 커서 별로인 것 같아서 그냥 기본으로 주문했다.

맥북은 보통 사면 4-5년은 쓰기때문에

오래 쓰다보면 키보드 프린팅이 지워진다고

( 먼지 방지도 되고 )

다들 키스킨을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귀찮아서 사진만찍고 내일 포스팅해야지~

하고 사진을 찍고 손으로 만져보고 타이핑 시늉을 해보니 

끈적이지도 않고 부드럽고 좋았다.

( 싸구려 키스킨을 사면 손에 들러붙고 별로라고 한다. )

이 박스에 키스킨이 감겨서 배송이 오는데

상품 구매할 때 정보에 보니

터치바 보호필름이 함께 온다고해서

여기에 터치바 보호필름이 들어있겠구나 하고 열어보니..

?

??

하아 보호필름 안보내주신건가...

(짜증)

왜 아다리가 안맞지..?

뭔가 기분이 쎄하다.

내 사랑스러운 터치바 어디감?

하...

이거 판매하는곳 Q&A에

주문하신 분들이 터치바용이랑 구 모델이랑

잘못 주문하신 분들 많던데

그게 나란 말야..?

다행히 난 맞게주문했고 판매자 측에서 잘못배송 보낸듯하다..

( 안도와 짜증 )

드블 키스킨 후기는 다음 기회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