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스시

영등포구청 스시 맛집




날씨가 넘나 좋았던

언제더라...



헬로우문래 하던 날!





이런 날은 카메라를 방에 썩힐 수 없지..





헬로우문래 구경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걸어서 영등포구청으로





그런 날 있잖아요

스시가 땡기는 그런 날..


매일..


엄마 생일때 포장해서 가서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서 다시 방문




전에도 세트로 먹었었는데,

피자랑 스시라니..ㅎ


당황스럽다




모르는 사람이 찍힐 때 마다

스티커를 붙이는데,


티스토리 스티커 넘나 구린 것..

농심생각 난단말야


제발 업데이트 좀 해주세요




매장은 좁은 편인데,

거추장스럽게도

나무가 한 그루 덩그러니





세 명이서 갔는데,


커플세트 하나랑

기본 1인 세트 주문했더니


우동과 소바가 하나씩 나왔다.





커플세트 스시는

스시 18p에 새우튀김2개와 연어샐러드 우동,소바 ~


나름 알찬 구성




스시는 언제먹어도 참 야미해..





그리고 10p짜리 


1인 메뉴





양이 많아 보이지만

후딱 다먹었다..


닌자스시는 전에 포장했을 때도 느꼈는데,

와사비가 넘 많아..


일본인줄..


코가 뻥~




매운 혓바닥을

셀프코너에 있는 슬러시로 달래고,


소화시킬겸 선유도로 산책가서

인생샷을 건졌다.


드디어 프사를 바꿀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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