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 <span> - 요소와 요소를 묶어줄 때 사용하는 태그

1. 요소와 요소를 묶어줄 때 사용

2. CSS 스타일링할 때 요긴하게 사용 (<div>는 block 요소 / <span>은 inline 요소)

3. 딱히 떠오르는 태그가 없을 때 사용

<div>
  lightixxx
</div>

<span>
  lightixxx
</span>

 

시멘틱한 태그 작성을 위해 div와 span은 최대한 쓰지 않으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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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지망생이 강의를 들으며 공부용으로 작성된 포스트이기 때문에 내용이 빈약할 수 있습니다 :)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lockquote> - 문단 전체가 인용문구 일 때 사용하는 태그

<cite> - 출처를 표기할 때 사용하는 태그 or 속성

<blockquote> 
  Study without desire spoils the memory,<br />
  and it retains nothing that it takes in.
  <cite>Leonardo da Vinci</cite>
</blockquote>  

 

<q> - 문장 내의 일부분이 인용문구 일 때 사용하는 태그

"  " 로 감싸진다

<p>
  라이틱스 블로그에 따르면,
  <q cite="https://lightixxx.tistory.com/">프론트엔드가 되는 과정은 멀고도 험하다</q>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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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 순서가 없는 목록 (Unordered List)

순서가 중요하지 않은 목록을 작성할 때 사용하는 태그.

ex) 상품순서, 메뉴순서 등

<ul>
  <li>첫 번째 상품</li>
  <li>두 번째 상품</li>
  <li>세 번째 상품</li>
</ul>

 

<ol> - 순서가 있는 목록 (Ordered List)

순서가 중요한 목록을 작성할 때 사용하는 태그.

ex) 실시간 검색어, 요리법 등

<ol>
  <li>물을 끓인다</li>
  <li>스프를 넣는다</li>
  <li>면을 넣는다</li>
</ol>

 ul과 ol의 직계자식은 무조건 li만 가능! 

(실행은 되지만, 웹표준에 어긋남)

 

<dl> - 설명/정의 목록 (Description List)

1. 용어를 정의할 때 사용하는 태그 

ex) 사전에서 단어와 단어의 뜻

2. key-value로 정보를 제공할 때 사용하는 태그

ex) {이름 : 라이틱스}

 

 <dl>의 자식요소로는 <dt> <dd> <dfn>이 올 수 있다.

<dt> - 용어 / key 값 (description term)

<dfn> - 의미를 구체적으로 정의내릴 때 (definition)

<dd> - 설명 / value 값 (description data)

 

🚨 Syntax Alert 🚨

<!-- GOOD -->

<dl>
  <dt>
    <dfn> development </dfn<
  </dt>
  <dd> 1. [u] 발달, 성장 </dd>  <!-- development에 대한 설명 -->
  <dd> 2. [u,c] (신제품의) 개발; 신개발품 </dd>  <!-- development에 대한 설명 -->
</dl>


<dl>
  <dt>라이틱스</dt> <!-- 같은 의미일 때 -->
  <dt>lightixxx</dt> <!-- 같은 의미일 때 -->
  <dd>라이틱스의 블로그입니다.</dd>
</dl>


<dl>
  <dt>라이틱스</dt> 
  <dd>라이틱스의 블로그입니다.</dd> <!-- 같은 의미일 때 -->
  <dd>lightixxx의 블로그입니다.</dd> <!-- 같은 의미일 때 -->
</dl>


<dl>
  <div>
    <dt>사과</dt> 
    <dd>사과에 대한 설명</dd>
  </div> <!--div로 묶기도 가능 -->
	
  <div>
    <dt>바나나</dt>
    <dd>바나나에 대한 설명</dd>
  </div> <!--div로 묶기도 가능 -->
</dl>
<!-- BAD -->

<dt>
  라이틱스 <!-- dt와 dd는 반드시 dl의 자식요소로 존재해야 한다-->
</dt>


<dl>
  <dt>라이틱스</dt>
  <dd>라이틱스의 블로그입니다.</dd>	
  <dt>구글 짱</dt> <!-- 다른 의미인데 따로 설명이 없음 -->
</dl>


<dl>
  <section>
	<dt>사과</dt>
	<dd>사과에 대한 설명</dd>
  </section> <!-- div로만 묶을 수 있음 -->
  <section>
	<dt>바나나</dt>
	<dd>바나나에 대한 설명</dd>
  </section> <!-- div로만 묶을 수 있음 -->
</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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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넣어주는 <img />태그

<img src="경로" alt="대체 텍스트" />

 

src (source) - 이미지와 파일 경로 지정하기 (필수)

html 문서에서 이미지 파일까지 찾아가기 위한 경로를 지정해야 한다.

<!-- 절대 경로 -->
<img src="http://https://lightixxx.tistory.com/html.jpg" alt="라이틱스의 html 공부" />

<!-- 상대 경로 -->
<img src="../images/html.jpg" alt="라이틱스의 html 공부" />

 

alt (alternative text) - 이미지를 설명해 주는 대체 텍스트 (필수)

이미지가 불러들여지지 않을 때, 이미지를 설명해주는 대체 텍스트.

혹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 리더기가 이미지에 대해 설명해줘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title - 툴팁 표시하기

<a>태그와 마찬가지로 마우스 호버시 툴팁이 노출되게 할 수 있다.

 

srcset - 다른 환경에서 사용될 이미지 소스를 명시

<img srcset="../images/image1.jpg 1x,
	     ../images/image2.jpg 2x" alt="예시 이미지"/>

width - 이미지의 가로 너비

height - 이미지의 세로 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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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형식 내용
GIF (Graphic Interchange Form) - JPG나 PNG 에 비해 파일크기가 작다.
- 투명한 배경이나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 최대 256가지의 색상 수만 표시할 수 있다.
JPG / JPEG (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s) - 사진을 웹페이지에 넣기 위해 개발된 포맷이다.
- GIF에 비해 다양한 색상과 명암을 표현할 수 있다.
- 이미지 손상을 최소화해서 압축하는 파일 형식이다.
PNG (Portable Network Graphics) - 투명 배경을 만들 수 있다.
- 색상이 최대한 그대로 유지된다.

 

anchor⚓️

다른 페이지, 같은 페이지 내 이동,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다른 URL로 연결해주는 <a> 태그

<a href="#"> #페이지로 이동 </a>

 

href 란, Hypertext + reference

HTML문서 혹은 웹페이지의 주소값을 뜻한다.

 

href 주소값 표기 방법

<!-- 1. 웹페이지 url -->
<a href="https://lightixxx.tistory.com"> lightixxx 블로그로 이동 </a>

<!-- 2. 페이지 내 이동 -->
<a href="#hello"> 페이지 내 hello라는 섹션으로 이동 </a>

<!-- 3. 메일주소로 이동 -->
<a href="mailto:lightixxx@gmail.com"> lightixxx에게 메일쓰기 </a>

<!-- 4. 전화걸기 -->
<a href="tel:01012345678"> OOO에게 전화걸기 </a>

 

target 속성

새 창 또는 새 탭에서 링크 열기

<!-- 1. 연결 문서를 클릭한 창에서 열기 (default) -->
<a href="https://lightixxx.tistory.com" target="_self"> 라이틱스 블로그 </a>

<!-- 2. 새 탭으로 이동 -->
<a href="https://lightixxx.tistory.com" target="_blank"> 라이틱스 블로그 </a>

<!-- 3. 부모 창에서 열기 (없다면 _self) -->
<a href="https://lightixxx.tistory.com" target="_parent"> 라이틱스 블로그 </a>

<!-- 4. 가장 상위 창에서 열기 (없다면 _self) -->
<a href="https://lightixxx.tistory.com" target="_top"> 라이틱스 블로그 </a>

 

title 속성

마우스 호버 시 링크를 미리 알려주는 툴팁

<a href="https://lightixxx.tistory.com" title="라이틱스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라이틱스 블로그 </a>

 

구현된 결과

캡쳐하면서 커서가 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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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 중요한 내용에 사용하는 태그

<strong> 강조 </strong>

사용 시 default로 font-style: bold; 이 적용된다.

문장 내의 특정 텍스트를 더욱 강하게 강조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b> 태그는 강조의 의미가 없다.

 

<em> - 강조할 때 사용하는 태그

<em> 강조 </em>

사용 시 default로 font-style: italic; 이 적용된다.

문단 내에서 일부 텍스트를 다른 텍스트와 구분하여 강조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i> 태그는 강조의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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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몬스터

홍대 디저트 맛집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종강이 오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한다!



친구랑 곱창을 배불리먹었는데,

밀가루가 부족해서

홍대 디저트 맛집찾다가 간 곳 !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한 포스팅.

그래도 한창 바쁜 기말고사기간에 찾아간 곳인데

잊지않고 포스팅 생각에 찰칵찰칵



다양한 종류의 와플이 있어보이고

맛있어보인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계단오르는게 너무 숨이찬다..



와플몬스터

달콤함이 머무는 곳..



"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


와플과는 어울리지 않는 감성 네온..



와플 몬스터 메뉴판



메뉴가 뭐가 정말 많다



악마잼의 향연..

사진은 찍어놓고 잘 읽어보지않움..



친구와 보스몬스터를 보며

다음엔 공복에 와서 저걸 먹어보자며..



와플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한참을 서서 고민하다가

10번 로투스 과일 와플 & 아이스로 주문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도 주문!



원피스 피규어가 참 탐난다

원피스를 본적도 없지만,,,



와플을 골랐으면

아이스크림도 골라야한다..

로투스와 어울릴만한게 무엇일까


역시 한참을 고민하다가

커피모카칩!



매장이 넓은 편은 아니라

자리선택의 여지가 많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노트북을 해야하기 때문에


콘센트는 필수



귀여운 액자

이제보니 아이언맨이?



주문하면 진동벨 대신

귀여운 산타아저씨와 번호를 준다



커피보다 먼저나온 와플


주문하고나니 들었던 생각인데,

난 와플을 좋아하지 않는다.


초딩떄 1500원짜리 와플을 먹다가

체한뒤로 와플을 잘 안먹었던 것 같은데


다시 도전!



과일도 올라가고

생크림도 아이스크림도 올라가니

제법 맛있어보이는 비쥬얼.


먼 훗날 자취를 하게되면

뚝딱 만들고 생색낼 수 있을 것 같다.



곧 커피도 나오고!

컵홀더가 귀여웠다.


로투스와 커피의 조화는 정말 최고.



로투스 맛이 첨가되니 덜 느끼하게

한 판 뚝딱 먹을 수 있었다.


배불리 곱창을 먹고 와플도 다 먹었는데

뭔가 부족해서 ..



아이스크림 두 개 추가..


겨울이라 몸에서 열을 내려고 칼로리 소모를 많이해서

더 배가고프다는 말이 어느정도 맞는 것 같다..





주소 넣다보니 홍대가 본점이였군..





끝.


최랄라 사진전

Rala Choi : Rala Salon



교양 사진수업으로 다녀온 최랄라 사진전.

과제로 사진전 두개를 봐야했는데,


두개 중 하나는 교수님 사진전에 다녀왔고,

하나는 전부터 보고싶었던 최랄라 사진전을 봤다.




한남동 구슬모아당구장에서 진행된 최랄라 사진전.

화요일 - 일요일  1시~10시

매주 월요일 휴관.




필름카메라의 매혹적인 색감, 과감하게 대비를 이루는 색상표현.

두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 최랄라 작가님.




저 사이에서 사진 많이들 찍으시던데..

굳이..?




존예보스 송혜교님

송중기 와이프 송혜교




랄라살롱 전시의 특징 중 하나는

빈티지한 가구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앉아서 사진찍기도 좋고,

사진만 있는 것 보다 분위기도 더 사는 느낌!




최랄라 작가님의 사진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사진인지 그림인지

모호한 경계가 참 흥미롭다.




지난학기 사진수업때 배운걸 써먹자면,

포토그라피는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데,


정말 최랄라님과 잘 어울리는..


 


색을 정말 잘 쓰시는 최랄라 작가님.

톤온톤이라고 해야하나

전체적으로 하나의 사진 안에 톤이 잘 맞는 느낌이랄까.




요즘 배경과 모델의 옷색을 맞추거나

보색을 입는 것이 트렌드인가.


시현하다도 거의 그런 느낌이 많은 것 같고..




필름으로 촬영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흑백 필름은 참 매력적이다.




분위기가 정말 죽여준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

(누드라 그런건 아니고)




보다보면 벽에 어떤작품인지

간단하게 낙서처럼 되어있는데,

참 귀엽다.


악필마저 느낌있는..




필름카메라로 저렇게 현상하려면

대형필름카메라를 쓰시는 건가..


최랄라 필름카메라 기종은

니콘 fm2 랑

펜탁스 67 쓴다고 합니다.


니콘 fm2는 30만원 이하로 구할 수 있을 것 같고,

펜탁스 67은 50만원 이상 들 것 같다.


갑자기 필름카메라 뽐뿌가 오는 걸..




물론 내가 찍으면, 

이런 느낌은 안나오겠지만..




내부는 바가 함께 있어서

전시와 함께 와인도 한 잔 즐길 수 있다.


과제가 적었다면,

와인 한 잔하며 여유롭게 감상했겠지만

짐도 많았고해서 과제하러 떠났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 중 하나.




그래서 구매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최랄라 작가님이 멋있게 앉아있어서

친구랑 같이 쭈뼛쭈뼛 사인해달라고..!




무인양품 펜 들고 갔는데

부드러워서 그런가

작가님이 어..? 어머..? 이러시면서

안그래도 악필인데 더 못썼다고,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말씀하셨다.


악필도 매력적인 작가님..

작품 멋있어요..








끝.


곱창박스

역곡 가톨릭대 맛집


동네에 살던 친구가

역곡으로 이사가는 바람에

처음으로 가본 역곡역 :)


친구가 동네에 맛있는 막창집이 있다고 데려간

곱.창.박.스.




생긴지 얼마 안된듯한 깔끔한 인테리어 !

나름 CI도 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체인점스러워서

체인점인줄 알았는데,

역곡에 하나뿐이다.


온리원 :-)




집앞에 영등포 하우돈에서

돼지곱창을 자주먹는데,

하우돈이 비린내도 안나고 아주 입맛에 딱이라

웬만한 맛집아니고는 잘 안먹게되는 돼지곱창 !




오늘도 여전히 더러운 내 폰 카메라 :(




앞으로도 국내산 곱창만을 고집해주세요 :)




곱창박스의 메뉴판.


인스타나 페북 인증하면 맨 아래메뉴 중 하나 서비스로 주신다.


 


콩가루와 쌈무와 양파와 정체모를 빨간 양념.




음.. 이건 뭐더라..

생각해보니 사진만 찍고 손도 안댔네




보글보글 계란찜.

기본으로 계란찜이 나오는 혜자 곱창집.




데리야끼 막창, 양념 막창을 주문했다.


남자에게 좋다는 부추도 한 가득 주셨다.

물론 리필도 된다는 !




네이버블로그 운영중인 친구도 있어서

같이 사진 삼매경 !




양념 막창 디테일 컷.

이렇게 가까이서 찍으면

웬지 맛없어보이는 느낌..


사진 잘 찍는 사람들은 다르겠지..




한달전부터 오꼬노미야끼 타코야끼 노래를 부르던 친구는

결국 여기와서 데리야끼 막창을 주문했다.


작년 겨울에,


회기에 데리야끼 막창이

맛있기로 유명한 홍곱창에

지하철타고 한시간 넘게 걸려서 갔다가

30분 웨이팅하고 먹었었는데,

거기도 참 맛있었다!


25년 인생에 두 번 먹어본 데리야끼 막창이

모두 이 친구랑 먹은 :)




친구가 아이폰8로 바꿔서

아이폰8과 아이폰7의

화질 차이좀 보려고 사진 보내달라고한 사진 !




슬슬 초토화가 나기시작.


양념막창도

데리야끼막창도

존.맛.탱.


진짜 진짜 맛있다.

기대치가 없어서 그런지

진짜 맛있게 잘먹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심 :)


직원분들이 친절하면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느껴지는 매직

(여기가 맛없다는건 아니고)




막창을 모두 클리어하고

빠질수없는 치즈 볶음밥!


직원분이 웃으면서

"많이 먹을 수 있어요?"

라고 물었고,

우린 속으로 환호했다.


저게 1인분이라는게 말이 되는가..!

음식점을 이렇게 칭찬해서 올리면

돈받고 먹어서 광고해주는거 아니냐는 오해가 생기려나..

 

✦ 제 돈 다내고 먹었습니다 !! ✦

(정확히 말하자면 친구 아버님돈 !)




보글보글 치즈..

치즈도 정말 너무 많이 주신다.

이렇게 주시다간 남는게 있나 걱정도..




셋 다 배부른 상태여서 1인분만 시킨건데,

양 진짜 많다 !


볶음밥도 맛있고..

포스팅하는동안 소화 다 돼서 배고파짐..


오늘 하루종일 5년치 감정소비를 해서

기분이 아주 안좋았는데,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막창의 오지는 맛과

치즈 볶음밥의 깔끔한 마무리로

한 주가 마무리돼서 

개운하다!


역곡 또 놀러가면 꼭 놀러갈게요!!


진심 강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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